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출고 : 2016.09.27 17:13 | 수정 : 2016.09.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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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질의에 답하다 무릎을 꿇고 한진해운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질의에 답하다 무릎을 꿇고 한진해운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질의에 답하다 무릎을 꿇고 한진해운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질의에 답하다 무릎을 꿇고 한진해운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은영 또 눈물…"추가 사재 출연은 어려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에게 질의하며 해상에서구조요청을 하는 한진해운 직원들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