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9.21 13:01
| 수정 : 2016.09.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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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3.5 여진…진앙 주민 "불안해 살 수가 없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규모 3.5 여진…진앙 주민 "불안해 살 수가 없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규모 3.5 여진…진앙 주민 "불안해 살 수가 없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규모 3.5 여진…진앙 주민 "불안해 살 수가 없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규모 3.5 여진…진앙 주민 "불안해 살 수가 없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