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9.20 09:07
| 수정 : 2017.02.07 13:24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 스브스뉴스
악취보다 무서운 눈치…"사람 취급받고 싶어요"
우리집 앞,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워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환경미화원입니다. 직접 만나본 그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는 열악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악취보다 무서운 눈치…"사람 취급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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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치워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환경미화원입니다. 직접 만나본 그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는 열악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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