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9.12 23:50
| 수정 : 2016.09.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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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지진에 곳곳 '비명'…전국이 떨었다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시의 한 마트 진열장에 쌓여 있던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최강 지진에 곳곳 '비명'…전국이 떨었다
12일 오후 규모 5.8의 지진으로 경북 경주 첨성대 인근 편의점에서 기와가 떨어졌다.
최강 지진에 곳곳 '비명'…전국이 떨었다
12일 저녁 경주 지역에서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이날 저녁 경주시내에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에 출입금지 선이 설치돼 있다.
최강 지진에 곳곳 '비명'…전국이 떨었다
12일 오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울산시 북구 중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에이피피텍의 공장 창문이 떨어져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 있다.
최강 지진에 곳곳 '비명'…전국이 떨었다
12일 저녁 경주 지역에서 강력한 규모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이날 저녁 경주동산병원에서 강력한 지진에 안전지대로 대피했던 환자들이 병실로 복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