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출석에 청문회 '후끈'…눈물에도 집중 질타

출고 : 2016.09.09 13:10 | 수정 : 2016.09.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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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출석에 청문회 '후끈'…눈물에도 집중 질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오른쪽)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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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출석에 청문회 '후끈'…눈물에도 집중 질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오른쪽)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오른쪽)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눈물로 답하고 있다. 왼쪽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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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오른쪽)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눈물로 답하고 있다. 왼쪽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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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오른쪽)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증인들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왼쪽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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