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올림픽의 꽃 '마라톤' 이모저모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이란 모하마드 자파르 모라디가 결승선을 눈 앞에 두고 쓰러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케냐 엘루이드 킵초게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국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킵초게는 이날 2시간8분4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결승선 통과 후 탈진한 북한 북한 박철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날 박철은 2시간15분27초로 27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심종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날 심종섭은 2시간42분42초를 기록하며 138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