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임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출고 : 2016.08.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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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임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임시 이전이 시작된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유품이 든 상자를 들고 교실을 나오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되는 기억교실의 책상과 추모 메모를 비롯한 기억 물품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보존·전시된다.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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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임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임시 이전이 시작된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이 미수습 학생의 자리만 남겨 놓은 채 텅 비어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되는 기억교실의 책상과 추모 메모를 비롯한 기억 물품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보존·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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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임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임시 이전이 시작된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이 미수습 학생의 자리만 남겨 놓은 채 텅 비어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되는 기억교실의 책상과 추모 메모를 비롯한 기억 물품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보존·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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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임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임시 이전이 시작된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유품이 든 상자를 들고 학교를 나오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되는 기억교실의 책상과 추모 메모를 비롯한 기억 물품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보존·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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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임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사용하던 '기억교실' 임시 이전이 시작된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단원고에서 가져온 유품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되는 기억교실의 책상과 추모 메모를 비롯한 기억 물품은 4·16 안전교육시설이 건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보존·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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