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배드민턴 여자 복식 아쉬운 패배…결승행 좌절

16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준결승 한국과 일본 경기에서 신승찬이 일본이 앞서가자 괴로워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에서 열린 리우오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신승찬이 일본 마쓰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에게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에서 열린 리우오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정경은이 일본 마쓰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에게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에서 열린 리우오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정경은, 신승찬이 마쓰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에게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에서 열린 리우오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정경은이 일본 마쓰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에게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에서 열린 리우오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정경은, 신승찬이 일본 마쓰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에게 패한 뒤 코치로부터 위로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