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8.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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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잘싸웠다!' 김현우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한국 레슬링의 김현우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소 스타르세비치(크로아티아)를 꺾은 뒤 태극기를 앞에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잘싸웠다!' 김현우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한국 레슬링의 김현우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소 스타르세비치(크로아티아)를 꺾은 뒤 태극기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잘싸웠다!' 김현우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한국 레슬링의 김현우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소 스타르세비치(크로아티아)를 꺾은 뒤 태극기를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잘싸웠다!' 김현우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한국 레슬링의 김현우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소 스타르세비치(크로아티아)를 꺾은 뒤 태극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잘싸웠다!' 김현우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한국 레슬링의 김현우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소 스타르세비치(크로아티아)를 꺾은 뒤 태극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