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8.15 06:05
| 수정 : 2016.08.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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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우리가 왔다!"…태권도 대표팀 리우 '입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이 1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전 전지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우리가 왔다!"…태권도 대표팀 리우 '입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대표팀 이대훈을 비롯한 선수단이 1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전 전지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우리가 왔다!"…태권도 대표팀 리우 '입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박종만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전 전지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우리가 왔다!"…태권도 대표팀 리우 '입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김소희가 1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전 전지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우리가 왔다!"…태권도 대표팀 리우 '입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대표팀 박종만 감독(왼쪽 두 번째)과 선수단이 1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전 전지훈련을 마치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갈레앙 공항을 나서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우리가 왔다!"…태권도 대표팀 리우 '입성'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박종만 감독(왼쪽 다섯째)과 선수단이 1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에 도착해 파이팅을 외치며 리우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