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8.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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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몇 분만 더 있었으면' 손흥민 끝내 오열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올림픽 '몇 분만 더 있었으면' 손흥민 끝내 오열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땅을 걷어차고 있다.
올림픽 '몇 분만 더 있었으면' 손흥민 끝내 오열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올림픽 '몇 분만 더 있었으면' 손흥민 끝내 오열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0-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