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침묵한 손흥민의 발끝…'실점 빌미 패스미스까지'

출고 : 2016.08.14 08:57 | 수정 : 2016.08.14 09:44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끝내 침묵한 손흥민의 발끝…'실점 빌미 패스미스까지'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끝내 침묵한 손흥민의 발끝…'실점 빌미 패스미스까지'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슛이 빗나가자 땅을 걷어차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끝내 침묵한 손흥민의 발끝…'실점 빌미 패스미스까지'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끝내 침묵한 손흥민의 발끝…'실점 빌미 패스미스까지'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0-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울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