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8.14 09:03
| 수정 : 2016.08.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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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한국 축구, 아쉬운 패배…올림픽 4강 진출 실패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자신이 찬 프리킥이 노골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축구, 아쉬운 패배…올림픽 4강 진출 실패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 손흥민이 슛이 빗나간 뒤 하늘을 바라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축구, 아쉬운 패배…올림픽 4강 진출 실패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온두라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축구, 아쉬운 패배…올림픽 4강 진출 실패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 류승우가 온두라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축구, 아쉬운 패배…올림픽 4강 진출 실패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 권창훈이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축구, 아쉬운 패배…올림픽 4강 진출 실패
1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큰 동작과 목소리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