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8.10 05:46
| 수정 : 2016.08.1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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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올림픽 축구 대표팀, '8강을 향해…'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피지컬 서킷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올림픽 축구 대표팀, '8강을 향해…'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가운데)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올림픽 축구 대표팀, '8강을 향해…'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나란히 서서 공을 기다리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올림픽 축구 대표팀, '8강을 향해…'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과 황희찬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올림픽 축구 대표팀, '8강을 향해…'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공을 트래핑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