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8.0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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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 위업 달성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최미선(왼쪽부터), 기보배, 장혜진이 금메달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 위업 달성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이 열린 8일 오전 광주여자대학에서 기보배 선수의 아버지 기동연 씨와 어머니 김남연 씨가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 위업 달성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기보배(왼쪽부터), 최미선, 장혜진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한국 여자양궁, 단체전 8연패 위업 달성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왼쪽부터), 최미선, 기보배가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