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독일, 멕시코와 2대 2로 무승부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 멕시코 히르빙 로자노(가운데)가 독일 라스 벤더에게 태클을 하던 중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 멕시코 골키퍼 알프레도 타라베라가 독일의 문전 센터링을 펀칭으로 걷어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 독일의 스뱅 밴더가 멕시코 진영을 응시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 멕시코의 마이클 페레즈가 패널티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슛을 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 독일 막스 마이어(왼쪽)가 멕시코 진영에서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C조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 전반전 멕시코 로돌포 피자로(가운데 7번)가 독일 라스 벤더(오른쪽)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