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축구대표팀 올림픽 대비 훈련…박진감 있게!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석현준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공격조 훈련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골키퍼 구성윤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이운재 코치가 차는 공을 막고 있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민태가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석현준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공격조 훈련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모습을 신태용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공격조 훈련에서 센터링 넘어오는 공을 슬라이딩 하며 슛하고 있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왼쪽)과 문창진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공격조 훈련에서 센터링 넘어오는 공을 확인하기 위해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박동진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측면 센터링 넘어온 공을 골로 연결시키고 있다. 대표팀은 24일로 예정된 이라크와의 비공식 평가전을 앞두고 이날 오전 비공개 세트 피스 훈련을, 오후에 공수 전술 운용을 점검하는 등 실전 대비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석현준이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측면 센터링 넘어온 공을 오른발로 트래핑 하던 중 공을 얼굴에 맞고 있다. 대표팀은 24일로 예정된 이라크와의 비공식 평가전을 앞두고 이날 오전 비공개 세트 피스 훈련을, 오후에 공수 전술 운용을 점검하는 등 실전 대비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박용우(왼쪽)가 2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상파울루 주 버본 아치바이아 리조트 호텔 간이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류승우(왼쪽) 등 팀 동료들에게 둘러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