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6.14 07:36
| 수정 : 2017.02.09 14:54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 스브스뉴스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420여벌의 속옷과 20여명의 여성 얼굴 사진이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놓였습니다. 지난 5월 말 브라질에서 16세 소녀가 30명 넘는 남자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420여벌의 속옷과 20여명의 여성 얼굴 사진이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놓였습니다. 지난 5월 말 브라질에서 16세 소녀가 30명 넘는 남자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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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여벌의 속옷과 20여명의 여성 얼굴 사진이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놓였습니다. 지난 5월 말 브라질에서 16세 소녀가 30명 넘는 남자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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