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수화를 말로 번역해주는 '장갑'

출고 : 2016.05.29 07:31 | 수정 : 2017.02.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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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수화를 말로 번역해주는 '장갑'

듣지 못하는 이들과의 대화를 좀 더 손쉽게 해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수화통역장갑의 이름은 ‘사인 얼라이드 글러브.’ 손의 위치와 손짓을 인식해 미국식 수화로 통역해주는데,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어 수화를 하자마자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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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이들과의 대화를 좀 더 손쉽게 해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수화통역장갑의 이름은 ‘사인 얼라이드 글러브.’ 손의 위치와 손짓을 인식해 미국식 수화로 통역해주는데,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어 수화를 하자마자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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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이들과의 대화를 좀 더 손쉽게 해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수화통역장갑의 이름은 ‘사인 얼라이드 글러브.’ 손의 위치와 손짓을 인식해 미국식 수화로 통역해주는데,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어 수화를 하자마자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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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이들과의 대화를 좀 더 손쉽게 해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수화통역장갑의 이름은 ‘사인 얼라이드 글러브.’ 손의 위치와 손짓을 인식해 미국식 수화로 통역해주는데,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있어 수화를 하자마자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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