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5.16 00:13
| 수정 : 2016.05.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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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카라카스 거리 메운 反 마두로 시위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14일(현지시간) 반정부 시민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야권이 추진중인 마두로 대통령 국민소환 투표 서명 검증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라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촉구했다. 시위대는 "정권 편향적인 선관위가 국민소환 투표 실시를 막으려고 일부러 서명 검증을 늦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AP)
[슬라이드 포토] 카라카스 거리 메운 反 마두로 시위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14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굶주림"이란 단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AP)
[슬라이드 포토] 카라카스 거리 메운 反 마두로 시위대
엔리 라모스 알룹 베네수엘라 국회의장(가운데)이 14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야권 지지 시민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야권이 추진중인 마두로 대통령 국민소환 투표 서명 검증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라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촉구했다. 시위대는 "정권 편향적인 선관위가 국민소환 투표 실시를 막으려고 일부러 서명 검증을 늦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AP)
[슬라이드 포토] 카라카스 거리 메운 反 마두로 시위대
극한 경제난으로 거센 반정부 여론에 맞닥뜨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야당 탄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리케 카프릴레스 미란다 주지사(가운데)가 14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가, 연설을 하고 있다. 카프릴레스는 2012년 대선에서 4선을 노린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과 경합을 벌였으나 낙선했으며 작년 말 치러진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