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출고 : 2016.05.15 11:23 | 수정 : 2016.05.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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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김호천 기자 = 제주에서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중국인 S(33)씨가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인 채 형사들과 함께 경찰서로 들어오고 있다.

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제주에서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중국인 S(33)씨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개를 숙인 채 형사들과 함께 경찰서로 들어오고 있다.

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제주에서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중국인 S(33)씨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개를 숙인 채 울먹이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이연욱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중국 여성 피살사건 피의자 검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한 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이연욱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중국 여성 피살사건 피의자 검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한 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중국여성 살해범 "돈 때문 범행"…시신 3일간 차에 싣고 다녀

이연욱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중국 여성 피살사건 피의자 검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한 뒤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