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베이비박스 법으로 지원? '생명 경시' 비판 봇물

출고 : 2016.03.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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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베이비박스 법으로 지원? '생명 경시' 비판 봇물

가로 70m 높이 60m 깊이 45cm의 상자가 있습니다. 안에 뭔가가 담기면 벨이 울리고,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갓난 아기가 담겨 있습니다.

[카드뉴스] 베이비박스 법으로 지원? '생명 경시' 비판 봇물

가로 70m 높이 60m 깊이 45cm의 상자가 있습니다. 안에 뭔가가 담기면 벨이 울리고,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갓난 아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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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70m 높이 60m 깊이 45cm의 상자가 있습니다. 안에 뭔가가 담기면 벨이 울리고,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갓난 아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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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70m 높이 60m 깊이 45cm의 상자가 있습니다. 안에 뭔가가 담기면 벨이 울리고,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갓난 아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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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70m 높이 60m 깊이 45cm의 상자가 있습니다. 안에 뭔가가 담기면 벨이 울리고,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갓난 아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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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70m 높이 60m 깊이 45cm의 상자가 있습니다. 안에 뭔가가 담기면 벨이 울리고, 상자를 열면 그 안에는 갓난 아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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