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3.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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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88년 만에 손잡은 미국-쿠바…역사적 만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왼쪽), 두 딸인 말리아와 사샤(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의 호세마르티 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트랩을 걸어내려오고 있다. 미국 대통령의 쿠바 방문은 1928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 이후 88년 만이자 역대 2번째다.
[슬라이드 포토] 88년 만에 손잡은 미국-쿠바…역사적 만남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1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 대통령궁에서 국빈만찬을 시작하기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오바마 측 통역사, 맨 왼쪽은 카스트로 측 통역사이다. 라울 카스트로의 부인 빌마 에스핀은 2007년 6월 18일 7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슬라이드 포토] 88년 만에 손잡은 미국-쿠바…역사적 만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 대통령궁에서 베풀어진 국빈만찬에서 연주 음악을 듣고 있는 동안 미셸 오바마 여사와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88년 만에 손잡은 미국-쿠바…역사적 만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혁명궁전에서 열린 정상회담 중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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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혁명궁전에서 정상회담을 갖기 전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88년 만에 손잡은 미국-쿠바…역사적 만남
미국 대통령이 쿠바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88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국교정상화의 대미를 장식했으나 과거 대(對) 쿠바 봉쇄정책의 핵심인 금수조치 해제와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 반환, 쿠바의 정치 민주화와 인권문제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슬라이드 포토] 88년 만에 손잡은 미국-쿠바…역사적 만남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1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에서 '콜롬비아 혁명군'(FARC)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와 FARC는 지난 2012년 11월 아바나에서 평화 회담을 시작했다. 양측은 현재 반군의 해체, 무장해제, 휴전 등을 의제로 협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