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한미 연합상륙훈련 작전 전개…해안 침투하는 연합군

12일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에서 미 해병 장병들이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에 탑승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 열린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LHD6 4만 500톤급)에서 수직이착륙기(MV-22·오스프리)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 열린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LHD6 4만 500톤급)으로 UH-60(블랙호크)가 착륙하고 있다.

12일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대한민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독도함'이 포항 앞바다에서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 열린 연합상륙훈련 '쌍용훈련'에 참가한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LHD6 4만 500톤급)에서 훈련상황 브리핑을 마친 한·미 해군, 해병대 관계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서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연합상륙훈련'에서 이순진 합참의장(왼쪽 둘째)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둘째)이 전술토의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마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연막탄을 발사하며 해안으로 침투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위장연막을 터뜨리며 해안으로 침투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해안으로 침투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1만 2천200여 명(한국군 3천여 명, 미군 9천200여 명)과 해군 5천여 명(한국군 2천여 명, 미군 3천여 명)을 합해 1만 7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유엔군사령부 소속 호주군 130여 명과 뉴질랜드군 60여 명도 훈련을 함께 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해안으로 침투해 조준하고 있다.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연합군이 위장연막을 터뜨리며 해안으로 침투하고 있다.

한·미 병력이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상륙훈련'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