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출고 : 2016.03.12 09:22 | 수정 : 2016.03.12 10:03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A씨가 면접교섭권을 갖고 원영이와 누나(10)를 만나기 위해 친부 신모(38)씨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 (사진=신원영 군 가족 제공)

#포토뉴스

"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A씨가 면접교섭권을 갖고 원영이와 누나(10)를 만나기 위해 친부 신모(38)씨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 (사진=신원영 군 가족 제공)

#포토뉴스

"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A씨가 원영이를 만난 2014년 6월, 즐거웠던 한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신원영 군 가족 제공)

#포토뉴스

"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A씨가 원영이를 만난 2014년 6월, 즐거웠던 한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신원영 군 가족 제공)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