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버림 당하고도 모국서 봉사하는 '해외입양인'

출고 : 2016.02.27 08:00 | 수정 : 2016.02.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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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림 당하고도 모국서 봉사하는 '해외입양인'

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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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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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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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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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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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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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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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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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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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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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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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과 같은 한국인으로 보이는데, 한국말을 못하는 '영어 원어민'선생님이 신기한 아이들. 그 신기함을 장난섞인 질문들을 하는 것으로 내비치는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에게는 그저 행복하고 보람있는 가르침의 순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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