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2.20 14:07
| 수정 : 2016.02.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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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中, 신형 '오키나와 미군기지 킬러' 둥펑-16B 실전 배치한 듯
둥펑-16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정식 공개(사진)됐던 미사일로 사거리가 1천㎞ 전후로 알려졌다.
[슬라이드 포토] 中, 신형 '오키나와 미군기지 킬러' 둥펑-16B 실전 배치한 듯
둥펑-16, 혹은 둥펑-16B로 추정되는 중국 로켓군의 준중거리 미사일.
[슬라이드 포토] 中, 신형 '오키나와 미군기지 킬러' 둥펑-16B 실전 배치한 듯
중국군의 최신형 준 중거리 탄도미사일 둥펑(東風)-16B이 지상 목표물을 타격한 장면. 타격 화면을 볼 때 탄두에 집속탄이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군사전문사이트는 분석했다.
[슬라이드 포토] 中, 신형 '오키나와 미군기지 킬러' 둥펑-16B 실전 배치한 듯
둥펑-16, 혹은 둥펑-16B로 추정되는 중국 로켓군의 준중거리 미사일.
[슬라이드 포토] 中, 신형 '오키나와 미군기지 킬러' 둥펑-16B 실전 배치한 듯
중국 동부 연안과 일본 오키나와 지역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