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출고 : 2016.02.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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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큰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박모(42)씨가 18일 오후 현장검증을 받고자 공범인 친구 백모(42·여)·집주인 이모(45·여)씨와 함께 살던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 들어서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큰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박모(42)씨가 18일 오후 현장검증을 받고자 공범인 친구 백모(42·여)·집주인 이모(45·여)씨와 함께 살던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 들어서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큰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박모(42)씨가 18일 오후 현장검증을 받고자 공범인 친구 백모(42·여)·집주인 이모(45·여)씨와 함께 살던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 들어서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고성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현장검증에서 친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 박모(42·여)씨가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용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고성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현장검증에서 친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 박모(42·여)씨가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용인=연합뉴스)

[슬라이드 포토]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피의자들 태연히 범행 재연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고성 큰딸 살해 암매장 사건 현장검증에서 친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 박모(42·여)씨가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용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