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6.02.03 12:57
| 수정 : 2016.02.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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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주택 내 방향제 모습.
[슬라이드 포토] "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주택 모습.
[슬라이드 포토] "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경찰들이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을 옮기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이날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슬라이드 포토] "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경찰들이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을 옮기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이날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슬라이드 포토] "여중생 딸 5시간 때려"…미라 상태 시신 11개월 방치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간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주택 내 방향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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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주택에서 경찰들이 사망한 지 1년가량 된 백골 상태의 여중생 시신을 옮기고 있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이날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