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멸종위기 여우 살리기 프로젝트…6마리 방사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30일 오전 영주 순흥면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여우 방사 현장을 방문, 임시여우방사장 케이지 문을 열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 6마리(3쌍)를 3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 방사했다. 방사한 여우들은 별도 시설에서 관리하던 중 교미가 확인된 암·수 3쌍이다. 2∼3월에는 교미한 암·수 개체를 순차적으로 추가 방사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년 20마리 이상 방사하고 2020년까지 50마리 이상 복원이 목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 6마리(3쌍)를 3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 방사했다. 방사한 여우들은 별도 시설에서 관리하던 중 교미가 확인된 암·수 3쌍이다. 2∼3월에는 교미한 암·수 개체를 순차적으로 추가 방사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년 20마리 이상 방사하고 2020년까지 50마리 이상 복원이 목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 6마리(3쌍)를 3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 방사했다. 방사한 여우들은 별도 시설에서 관리하던 중 교미가 확인된 암·수 3쌍이다. 2∼3월에는 교미한 암·수 개체를 순차적으로 추가 방사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년 20마리 이상 방사하고 2020년까지 50마리 이상 복원이 목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여우 6마리(3쌍)를 3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 방사했다. 방사한 여우들은 별도 시설에서 관리하던 중 교미가 확인된 암·수 3쌍이다. 2∼3월에는 교미한 암·수 개체를 순차적으로 추가 방사할 계획이다. 앞으로 매년 20마리 이상 방사하고 2020년까지 50마리 이상 복원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