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마비…체류자 숙식 '발등의 불'

출고 : 2016.01.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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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마비…체류자 숙식 '발등의 불'

한파가 몰아친 23일 제주공항 활주로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오후 5시 50분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이날 운항을 하려던 항공기가 기체에 눈이 쌓인 채 멈춰 서 있다.

제주공항 마비…체류자 숙식 '발등의 불'

한파와 강풍으로 제주공항에 결항사태가 빚어진 23일 오후 공항을 빠져나가지 못한 체류객들이 여객터미널에서 종이상자를 펴고 잠을 청하고 있다.

제주공항 마비…체류자 숙식 '발등의 불'

한파와 강풍으로 제주공항에 결항사태가 빚어진 23일 오후 공항을 빠져나가지 못한 체류객들이 여객터미널에서 잠을 자려고 짐을 풀고 있다.

제주공항 마비…체류자 숙식 '발등의 불'

24일 새벽 제주공항 내 항공사의 항공권 발권데스크 앞에서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기를 바라는 많은 체류객이 쪽잠을 청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