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도쿄 침몰' 당한 日…울 것 같은 표정

출고 : 2015.11.20 08:31 | 수정 : 2015.11.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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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도쿄 침몰' 당한 日…울 것 같은 표정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 대표팀 고쿠보 히로키(44) 감독(왼쪽)과 주장 시마 모토히로(31, 라쿠텐)가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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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패한 일본 대표팀 고쿠보 히로키(44) 감독이 경기후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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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오타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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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대호가 트로피를 들어보이자 일본 취재진들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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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이대호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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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슬라이드 포토] '도쿄 침몰' 당한 日…울 것 같은 표정

환호하는 한국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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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한국팬들의 모습.

[슬라이드 포토] '도쿄 침몰' 당한 日…울 것 같은 표정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슬라이드 포토] '도쿄 침몰' 당한 日…울 것 같은 표정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대한민국의 4-3 역전승으로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