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냐" 세월호 중계법정 눈물

출고 : 2015.11.12 16:00 | 수정 : 2015.11.12 17:33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아이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냐" 세월호 중계법정 눈물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들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전원일치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냐" 세월호 중계법정 눈물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들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전원일치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냐" 세월호 중계법정 눈물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들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전원일치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냐" 세월호 중계법정 눈물

1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들에 대한 대법원의 선고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전원일치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