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얼마나 그리워하던 얼굴인가…이산가족 눈물의 상봉

출고 : 2015.10.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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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얼마나 그리워하던 얼굴인가…이산가족 눈물의 상봉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김월순(93)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아들 주재은(72) 할아버지를 만난 뒤 기쁨에 겨워 오열하고 있다. 왼쪽은 남측에서 온 아들 재희(71)씨.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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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조순전(83,오른쪽)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막내 동생 조귀녀(75) 할머니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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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배순옥(55)씨가 북측에서 온 오빠 배상만(67)씨의 손을 잡고 기뻐하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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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전규명(86) 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아내 한음전(87) 할머니를 껴안아 주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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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한원자(92)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동생 한창길(82) 할아버지의 얼굴을 만지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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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에서 온 박경님(73) 할머니가 남측에서 온 오빠 박정서(84) 할아버지를 위해 가져온 박 할아버지의 국민학교, 결혹식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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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최인녀(90)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조카 신경숙(58) 할머니와 함께 가족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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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환영만찬에서 이금석(93)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아들 한송일(74)씨에게 음식을 권하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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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주최환영만찬에서 남측 윤기섭(83) 할아버지의 아들 윤덕노(51)씨와 조카 윤영희(56)씨가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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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산가족들이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금강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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