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5.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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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구조된 토종돌고래 '오월이'…고향 바다 방류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구조된 토종돌고래 '오월이'…고향 바다 방류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구조된 토종돌고래 '오월이'…고향 바다 방류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구조된 토종돌고래 '오월이'…고향 바다 방류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
[슬라이드 포토] 구조된 토종돌고래 '오월이'…고향 바다 방류
지난해 5월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상처를 입은 채 구조된 토종돌고래 상괭이 '오월이'(암컷·약 4세)가 21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방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