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北 김정은, 북한판 '걸그룹' 공연에 함박웃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함께 앉아 새로 생긴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청봉악단은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펼쳤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함께 앉아 새로 생긴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청봉악단은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펼쳤다. (연합뉴스)

북한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청봉악단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했으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19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합동공연을 관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