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스텔스 F-22기 장착 공대공미사일 사거리 짧아 취약"

출고 : 2015.10.19 14:18 | 수정 : 2015.10.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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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스텔스 F-22기 장착 공대공미사일 사거리 짧아 취약"

19일 오전 서울 성남비행장에서 열린 2015 ADEX SEOUL(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험 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스텔스 F-22기 장착 공대공미사일 사거리 짧아 취약"

19일 오전 서울 성남비행장에서 열린 2015 ADEX SEOUL(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험 비행을 위해 수직으로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스텔스 F-22기 장착 공대공미사일 사거리 짧아 취약"

19일 오전 서울 성남비행장에서 열린 2015 ADEX SEOUL(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험 비행 도중 공격을 위한 무장창 개방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스텔스 F-22기 장착 공대공미사일 사거리 짧아 취약"

19일 오전 서울 성남비행장에서 열린 2015 ADEX SEOUL(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스텔스 F-22기 장착 공대공미사일 사거리 짧아 취약"

19일 오전 서울 성남비행장에서 열린 2015 ADEX SEOUL(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가 시험 비행을 마친 뒤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