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장애 가진 총리라니' 비난에…단호한 대답

출고 : 2015.10.16 19:52 | 수정 : 2015.10.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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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애 가진 총리라니' 비난에…단호한 대답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소개되는 캐나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겠지만 한 남자의 공도 컸습니다. ‘장 크레티앵’ 1993년 캐나다 제20대 총리로 취임한 그는 방만했던 정부 기관들에 과감히 칼을 들이댔고, 침체에 빠져있던 국가 경제를 개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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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소개되는 캐나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겠지만 한 남자의 공도 컸습니다. ‘장 크레티앵’ 1993년 캐나다 제20대 총리로 취임한 그는 방만했던 정부 기관들에 과감히 칼을 들이댔고, 침체에 빠져있던 국가 경제를 개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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