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 2015.09.06 13:59
| 수정 : 2015.09.06 14:30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슬라이드 포토] 北잡지, 일제의 갓쓴 노인 희롱·어린이처형 사진 등 공개
일본군인이 나무에 묶인 어린이를 처형하기 직전의 장면. 이 사진은 북한 영문잡지 'KOREA'(8월호)의 'Crime-ridden History Can Never Be Hidden'(범죄로 뒤덮인 역사는 결코 숨길 수 없다) 는 사진 속 소년이 한국인이라고 소개했지만 이 사진은 난징 대학살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슬라이드 포토] 北잡지, 일제의 갓쓴 노인 희롱·어린이처형 사진 등 공개
북한 영문잡지 'KOREA'(8월호)의 'Crime-ridden History Can Never Be Hidden'(범죄로 뒤덮인 역사는 결코 감출 수 없다)는 제목의 '8·15 특집면'. 모두 10장의 일제 만행 사진들이 수록돼 있다.
[슬라이드 포토] 北잡지, 일제의 갓쓴 노인 희롱·어린이처형 사진 등 공개
일제가 항구를 통해 각종 자원을 수탈해가는 장면. 이 사진은 북한 영문잡지 'KOREA'(8월호)의 'Crime-ridden History Can Never Be Hidden'(범죄로 뒤덮인 역사는 결코 숨길 수 없다) 는 제목의 8·15 특집면에 게재됐다.
[슬라이드 포토] 北잡지, 일제의 갓쓴 노인 희롱·어린이처형 사진 등 공개
일제가 삼림자원 수탈을 위해 거목들을 잘라내는 장면. 이 사진은 북한 영문잡지 'KOREA'(8월호)의 'Crime-ridden History Can Never Be Hidden'(범죄로 뒤덮인 역사는 결코 숨길 수 없다) 는 제목의 8·15 특집면에 게재됐다.
[슬라이드 포토] 北잡지, 일제의 갓쓴 노인 희롱·어린이처형 사진 등 공개
일본군 병사가 자신의 얼굴을 노인의 얼굴 앞에 바짝 들이민 채 히죽 웃고 있다. 이 사진은 북한 영문잡지 'KOREA'(8월호)의 'Crime-ridden History Can Never Be Hidden'(범죄로 뒤덮인 역사는 결코 숨길 수 없다) 는 제목의 8·15 특집면에 게재됐다.
[슬라이드 포토] 北잡지, 일제의 갓쓴 노인 희롱·어린이처형 사진 등 공개
일제가 군 위안부를 트럭에 태워 수송하는 모습. 사진은 북한 영문잡지 'KOREA'(8월호)의 'Crime-ridden History Can Never Be Hidden'(범죄로 뒤덮인 역사는 결코 숨길 수 없다) 는 제목의 8·15 특집면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