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교서 부탄가스 폭발…전학간 학생 '앙심 범행' 추정

출고 : 2015.09.01 18:48 | 수정 : 2015.09.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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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서 부탄가스 폭발…전학간 학생 '앙심 범행' 추정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버너 등에 사용하는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학교서 부탄가스 폭발…전학간 학생 '앙심 범행' 추정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버너 등에 사용하는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학교서 부탄가스 폭발…전학간 학생 '앙심 범행' 추정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버너 등에 사용하는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