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본의 간호사는 안 하겠다" 박차고 나온 한 여인

출고 : 2015.08.12 15:20 | 수정 : 2015.08.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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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본의 간호사는 안 하겠다" 박차고 나온 한 여인

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카드뉴스] "일본의 간호사는 안 하겠다" 박차고 나온 한 여인

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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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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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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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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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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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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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지 1년 뒤인 1911년 초. 총독부는 대한제국 황실에서 일하던 궁녀 등 326명을 해고했습니다. 그중에는 어린 시절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와 일하고 있던 궁녀 박자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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