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70년 만에' 복원되는 경원선…백마고지역 찾은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으로 가는 경원선 열차에서 실향민 오문희씨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으로 가는 경원선 열차에서 탈북자 자녀 이정민군과 함께 앉아 있다. (연합뉴스)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 박근혜 대통령과 실향민 등이 탄 경원선 기차가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기공식에서 철길 침목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 홍용표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기공식에서 철길 침목에 서명한 글. `한반도 평화통일과 새로운 미래개척!'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기공식에서 철도 연결목을 연결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나서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안현민 안중근 의사 후손, 정종욱 광복 7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박근혜 대통령, 오문희 실향민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 위원장, 한기호 의원,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