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전쟁 참상 그대로…6·25 당시 희귀사진 공개

출고 : 2015.06.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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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전쟁 참상 그대로…6·25 당시 희귀사진 공개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누더기 옷을 걸친 채 울상을 짓는 꼬마.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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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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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주먹밥을 배급받는 포로들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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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포로수용소의 생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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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포로수용소의 생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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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포로수용소의 생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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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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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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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1950년 11월 원산에서 붙잡힌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이 이송되기 전의 순간.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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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미군 병사가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에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장면.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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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50년 11월 미군 지휘관과 함께한 이기붕 당시 서울시장(오른쪽).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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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군종목사와 함께한 어린이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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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의 옛 중앙청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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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엔군 전사 장병을 안장한 부산의 유엔군 묘지(현 유엔기념공원).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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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탱크에 올라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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