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출고 : 2015.06.18 19:03 | 수정 : 2015.06.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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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2호와 3호가 최근 촬영한 두 지역 영상을 과거 영상과 비교한 결과, 두 곳 모두 수량은 줄고 강바닥 면적은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2호와 3호가 최근 촬영한 두 지역 영상을 과거 영상과 비교한 결과, 두 곳 모두 수량은 줄고 강바닥 면적은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레이더영상으로도 차이가 확인된다.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2014년 5월과 지난 6월 10일 충주호를 촬영한 결과, 줄어든 수량과 확대된 강바닥의 면적을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레이더영상으로도 차이가 확인된다.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2014년 5월과 지난 6월 10일 충주호를 촬영한 결과, 줄어든 수량과 확대된 강바닥의 면적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