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강제징용의 역사, 일본 '군함도'

출고 : 2015.06.0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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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강제징용의 역사, 일본 '군함도'

5일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나가사키시 소재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낡은 건물들이 보인다. 군함도에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이 강제 노동을 했던 해저 탄광이 있으며 1974년 폐광돼 현재는 무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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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나가사키시 소재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로 향하는 여객선에서 낡은 건물들이 보인다. 군함도에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이 강제 노동을 했던 해저 탄광이 있으며 1974년 폐광돼 현재는 무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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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나가사키시 소재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해상에 여객선이 떠 있다. 군함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권고를 받은 후 방문객이 쇄도하고 있다. 나중에 온 배는 먼저 온 여객선이 떠나기를 기다렸다가 정박한다. 군함도에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이 강제 노동을 했던 해저 탄광이 있으며 1974년 폐광돼 현재는 무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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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나가사키(長崎)시 소재 미쓰비시(三菱)중공업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대형 크루즈가 건조 중인 모습이 보인다. 나가사키 조선소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이 강제 노역을 한 현장이다. 나가사키 만에서 운행 중인 배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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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나가사키(長崎)시 소재 미쓰비시(三菱)중공업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대형 크루즈가 건조 중인 모습이 보인다. 나가사키 조선소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이 강제 노역을 한 현장이다. 나가사키 만에서 운행 중인 배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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