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600마리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

출고 : 2015.05.21 09:46 | 수정 : 2015.05.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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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600마리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

부산 북부경찰서는 길고양이 600마리를 잔인하게 도살해 건강원에 판매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경남 김해에서 이 남성이 길고양이를 도축하는 장소를 덮쳤을 때 발견된 길고양이의 모습.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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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600마리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

부산 북부경찰서는 길고양이 600마리를 잔인하게 도살해 건강원에 판매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이 남성이 길고양이를 도축한 비밀장소의 모습. 왼쪽에는 뜨거운 물이 담겨있고 오른쪽 검은 돌기가 있는 흰색 장비는 고양이 털을 빼는 탈모기 모습.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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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길고양이 600마리를 잔인하게 도살해 건강원에 판매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이 남성이 길고양이를 도축한 장소에서 발견된 고양이 털 모습 .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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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600마리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담가 도살

부산 북부경찰서는 길고양이 600마리를 잔인하게 도살해 건강원에 판매한 5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이 남성이 길고양이를 도축한 비밀장소의 모습.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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