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총기난사 현장 "4번 사로는 피범벅 돼 있었다"

출고 : 2015.05.13 17:39 | 수정 : 2015.05.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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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난사 현장 "4번 사로는 피범벅 돼 있었다"

13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사격장 앞에서 군 관계자와 수사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연합)

예비군 총기난사 현장 "4번 사로는 피범벅 돼 있었다"

13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사격장 앞에서 군 관계자와 수사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연합)

예비군 총기난사 현장 "4번 사로는 피범벅 돼 있었다"

13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사격장 앞에서 군 관계자와 수사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연합)

예비군 총기난사 현장 "4번 사로는 피범벅 돼 있었다"

13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 접근금지선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