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만에 끝난 총리 이임식…이완구 '눈물 글썽'

출고 : 2015.04.27 19:50 | 수정 : 2015.04.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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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만에 끝난 총리 이임식…이완구 '눈물 글썽'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총리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던 도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완구 총리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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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총리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던 도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완구 총리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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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이임식을 마친 뒤 총리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정부서울청사를 떠나던 도중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완구 총리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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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사표수리를 재가한 뒤 이 총리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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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파문'에 휩싸여 사의를 표명한 지 일주일 만인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연단을 떠나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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