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영상] 강진이 가져온 눈사태…당시 영상 '공포 그 자체'

출고 : 2015.04.27 14:42 | 수정 : 2015.04.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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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강진이 가져온 눈사태…당시 영상 '공포 그 자체'

네팔을 강타한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25일(현지시간) 1천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다쳤다. 사망자가 4천5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진은 카트만두의 붕괴된 건물 잔해 밑에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카트만두 AP=연합뉴스)

[생생영상] 강진이 가져온 눈사태…당시 영상 '공포 그 자체'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 26일(현지시간) 수십차례의 여진이 이어지자 공포를 느낀 카트만두의 주민들이 집을 빠져나와 바산타푸르 두르바르 광장에서 노천 생활을 하고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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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 26일(현지시간) 수십차례의 여진이 이어지자 공포를 느낀 카트만두의 주민들이 집을 빠져나와 바산타푸르 두르바르 광장에서 노천 생활을 하고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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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이 일어난 네팔 카트만두에서 숙박할 곳을 잃은 관광객들이 26일(현지시간) 길바닥에서 잠을 자거나 쉬고 있다.(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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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사망자 수가 25일(현지시간) 1천50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카트만두의 무너진 건물에서 몸을 다친 채 구조된 한 어린이가 병원으로 급히 옮겨지고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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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천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주민들이 부서진 건물 주위에 모여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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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25일(현지시간) 1천5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렌드라 리잘 네팔 정보장관은 사망자가 4천500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카트만두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발굴된 사망자의 시신을 자원봉사자들이 옮기고 있는 모습.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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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천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카트만두의 한 사원에서 구조작업에 나선 주민들이 건물 잔해를 들어 올리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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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네팔 대지진으로 카트만두 두바르 광장 주변의 한 건물이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기둥 등으로 사용됐던 나무들만 남아있는 가운데 한 남자가 옆을 지나가고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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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 26일(현지시간) 수십차례의 여진이 이어지자 카트만두의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집에서 나와 바산타푸르 두르바르 광장에 모여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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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 26일(현지시간) 2천500명을 넘어섰으며 네팔 당국은 사망자가 4천5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부상자도 6천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네팔 경찰들이 카트만두의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작업을 펴고 있는 모습.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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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네팔의 저명 유적 중의 하나인 바산타푸르 두르바르 광장이 파손돼 26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바산타푸르 광장은 19세기까지 네팔 왕가가 살았던 곳으로 왕궁을 비롯해 왕가와 관련된 유적들이 몰려있다.(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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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랜드마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62m 높이의 9층짜리 다라하라(빔센) 탑이 대지진으로 인해 26일(현지시간) 완전히 무너져 있다. 다라하라 탑을 비롯해 카트만두 계곡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곳 중 4곳이 파괴되는 등 네팔의 저명한 문화재들이 이번 지진으로 많이 훼손돼 네팔의 관광산업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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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사망자가 1천500여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나 10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25일(현지시간) 눈사태가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를 휩쓸고 간 모습.(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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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사망자 수가 25일(현지시간) 1천50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나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눈사태가 들이닥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의 모습으로 일부 텐트는 부서져 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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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규모 7.9의 강력한 지진으로 사망자 수가 25일(현지시간) 1천50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나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눈사태가 들이닥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의 모습.(카트만두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