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서 대마 재배'…마약 유통·투약한 21명 덜미

출고 : 2015.04.23 10:06 | 수정 : 2015.04.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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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서 대마 재배'…마약 유통·투약한 21명 덜미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직접 재배한 대마초와 밀반입한 필로폰을 유통하거나 흡입·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54)씨와 김모(45)씨 등 8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흡입·투약한 혐의로 이모(24)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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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직접 재배한 대마초와 밀반입한 필로폰을 유통하거나 흡입·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54)씨와 김모(45)씨 등 8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흡입·투약한 혐의로 이모(24)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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